[UFA]Web Standards
양한 정보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‘웹’
웹 개발의 형식을 통일 시킨 것이 바로 웹 표준
웹 표준
W3C(World Wide Web Consortium)에서 권고하는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
웹 표준의 장점
- 유지 보수의 용이성
- 웹 호환성 확보
- 검색 효율성 증대
- 웹 접근성 향상
Semantic HTML
div 와 span 으로 화면 구성
화면이 어떤 구조로 나누어져있는지 까지만 알 수 있고,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.
시맨틱 요소로 화면 구성
어떤 기능을 하게 될지 확실하게 의미를 가지고있는 요소를 시맨틱 요소라고 한다.
시맨틱 HTML의 필요성
- 개발자간 소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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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 효율성
검색 엔진은 HTML 코드를 보고 문서의 구조를 파악, 시맨틱 요소를 사용하면, 어떤 요소에 더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을지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고, 우선 순위가 높다고 파악된 페이지를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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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접근성
웹 접근성은 나이, 성별, 장애 여부, 사용 환경을 떠나서 항상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함, 화면의 구조에 대한 정보까지 추가로 전달
시맨틱 요소의 종류
- header - 페이지나 요소의 최상단에 위치하는 머릿말 역할
- nav - 메뉴, 목차 등에 사용되는 요소
- aside - 문서와 연관은 있지만,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내용을 담는 요소
- main - 메인이 되는 주요 콘텐츠를 담는 요소
- article - 게시글, 뉴스 기사 등 독립적으로 구분해 재사용할 수 있는 부분, 각각의 article을 구분하기 위한 수단 필요, 보통 제목(hgroup)을 포함하는 방법 사용
- section - 문서의 독립적인 구획, 딱히 적합한 의미의 요소가 없을 때. 제목(hgroup)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.
- hgroup - 제목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요소로, h1 ~ h6
- footer - 페이지나 요소의 최하단에 위치하는 꼬릿말 역할
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ko/docs/Glossary/Semantics
하지 말아야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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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라인 요소 안에 블록 요소 넣기
인라인 요소는 항상 블록 요소 안에 들어가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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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, i 요소 사용
<b>는 글씨 두껍게</b>
-> strong
<i>는 글씨 기울이기</i>
-> em -
hgroup 마구잡이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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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 />
연속으로 사용요소 사이에 간격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예 별도의 단락으로 구별하거나 CSS 속성을 주어 여백을 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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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라인 스타일링 사용
크로스 브라우징(Cross Browsing)
웹 사이트에 접근하는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 없이 동등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
완전히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, 동등한 수준의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것
크로스 브라우징 워크 플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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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 기획
- 어떤 웹 사이트를 만들 것인지 정확하게 결정
- 어떤 콘텐츠와 기능
- 디자인은 어떻게 할지 등의 사항을 결정
- 고객이 누구일지 생각
- 고객이 사용하는 브라우저
- 기기는 무엇일지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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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
- 코드가 각 브라우저에서의 호환성이 어떤지 파악https://caniuse.com/
- 크로스 브라우징이 힘든 경우 이를 인정하고 대체 수단을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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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 / 발견
- 안정적인 데스크톱 브라우저(롬, 엣지, 파이어폭스, 오페라, 사파리 등)에서 테스트
- 휴대폰 및 태플릿 브라우저(삼성 인터넷, 사파리, 안드로이드 기기의 크롬 등)에서 테스트
- 초기 기획 단계에서 목표했던 브라우저가 있다면 해당 브라우저에서 테스트
- Window, Linux, Mac 등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도 테스트
- TestComplete, LambdaTest, BitBar 등의 크로스 브라우징 테스트 툴로 테스트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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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정 / 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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