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GIT]flow
브랜칭 전략
브랜치의 종류를 나눠서 관리하는 전략
가장 유명한 브랜칭 전략이 Git flow
main 브랜치
사용자에게 언제든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는 브랜치
- 대표적인 기능 완성
- 기획했던 레이아웃, 전체적인 디자인 얼추 완성
- 클라이언트, 서버, 데이터베이스가 공개된 웹에서 정상적으로 통신
- 최소한의 보안
- 브라우저에서 개발 버전에서 사용하던 secret이나 유저의 비밀번호가 노출되나?
- 유저의 기밀 정보 조회를 위해 인증 토큰, 세션이 꼭 필요한가?
dev 브랜치
개바 중인 브랜치
main 브랜치와 dev 브랜치는 Github 리포지토리에 늘 업데이트
코드 리뷰를 받고 진행
“어떤 코드의 어디를 왜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.”라는 코멘트를 Github Pull Request에 남기는 것을 권장
feature 브랜치
기능 개발, 리펙토링, 문서 작업, 단순 오류 수정 등 다양한 작업 기록
feature 브랜치 이름과 커밋 메시지의 예시 https://www.conventionalcommits.org/ko/v1.0.0/
작은 기능이라도 브랜치를 새로 만들고, 자주 커밋하고, 자주 원격 Github 리포지토리에 push하여 팀원들과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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